"어.. 어.. 어?"
"어? 아...이 아니라니까"
"그래. 그래. 그니까 그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런일을 하겠어."
"그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니까."
"어?"
"아 이사람참 말귀 못알아 듣네 그냥. "
"어.. 어.. 말 심하게 하네."
"잠깐만 있어봐..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 더줘요. "
"아 뭐 그. 배고프다야. 오늘 점심도 못먹었어.. 어? 그래~ 아 씨발.. 정말 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자나.. 그렇자나 ㅎㅎㅎ"
"사람이 다 뭐 힘든일도 있고 그런건데.. 에휴. 나도 뭐 인생 뭐 있어.. 이정도 살고 있으니까.. 뭐 그래도 내가 어디가서
싫은소리 하는거 봤냐? 나도 다 내할일 알아서해.. 알자나 나 힘들며언 더 힘내고 힘들며언 더 힘내고. 내가 뭐 어디 쓰러질것 가타?
나 젊었을때는 다 나한테 들러붙어가지고 그냥. 아유. 씨발. 내가 그랬던 사람이야~ 우습게 보지마"
"에이 씨...발.. 정..말 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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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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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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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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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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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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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어?"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여기계시면 안돼요!"
"어? 아...이 아니라니까"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그래. 그래. 그니까 그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런일을 하겠어."
"아저씨!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얼어죽어요!"
"그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니까."
"아저씨! 정신 차리시라니까요."
"어?"
"어디 따뜻한데 가서 좀 계세요. 여기 밖이자나요"
"아 이사람참 말귀 못알아 듣네 그냥. "
"아저씨! 정신 차리셔야죠. 여기 있으면 죽.는.다.구.요!!"
"어.. 어.. 말 심하게 하네."
"아. 이아저씨 정말.. "
"잠깐만 있어봐..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 더줘요. "
"아저씨!!.. 뭐 잡숫긴 하셨어요?"
"아 뭐 그. 배고프다야. 오늘 점심도 못먹었어.. 어? 그래~ 아 씨발.. 정말 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자나.. 그렇자나 ㅎㅎㅎ"
"아저씨 저 아저씨 얼어죽어도 몰라요. 여기 계속계시면 정말 얼어 죽습니다. 네? 제말 듣고 있어요? 들리세요?"
"사람이 다 뭐 힘든일도 있고 그런건데.. 에휴. 나도 뭐 인생 뭐 있어.. 이정도 살고 있으니까.. 뭐 그래도 내가 어디가서
싫은소리 하는거 봤냐? 나도 다 내할일 알아서해.. 알자나 나 힘들며언 더 힘내고 힘들며언 더 힘내고. 내가 뭐 어디 쓰러질것 가타? 나 젊었을때는 다 나한테 들러붙어가지고 그냥. 아유. 씨발. 내가 그랬던 사람이야~ 우습게 보지마"
"저 갑니다. 조심하세요. 빨리 어디라도 들어가세요.! 네? 아저씨! 저 갑니다. 네?"
"에이 씨...발.. 정..말 에이"
"어? 아...이 아니라니까"
"그래. 그래. 그니까 그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런일을 하겠어."
"그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니까."
"어?"
"아 이사람참 말귀 못알아 듣네 그냥. "
"어.. 어.. 말 심하게 하네."
"잠깐만 있어봐..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 더줘요. "
"아 뭐 그. 배고프다야. 오늘 점심도 못먹었어.. 어? 그래~ 아 씨발.. 정말 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자나.. 그렇자나 ㅎㅎㅎ"
"사람이 다 뭐 힘든일도 있고 그런건데.. 에휴. 나도 뭐 인생 뭐 있어.. 이정도 살고 있으니까.. 뭐 그래도 내가 어디가서
싫은소리 하는거 봤냐? 나도 다 내할일 알아서해.. 알자나 나 힘들며언 더 힘내고 힘들며언 더 힘내고. 내가 뭐 어디 쓰러질것 가타?
나 젊었을때는 다 나한테 들러붙어가지고 그냥. 아유. 씨발. 내가 그랬던 사람이야~ 우습게 보지마"
"에이 씨...발.. 정..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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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어?"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여기계시면 안돼요!"
"어? 아...이 아니라니까"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그래. 그래. 그니까 그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런일을 하겠어."
"아저씨!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얼어죽어요!"
"그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니까."
"아저씨! 정신 차리시라니까요."
"어?"
"어디 따뜻한데 가서 좀 계세요. 여기 밖이자나요"
"아 이사람참 말귀 못알아 듣네 그냥. "
"아저씨! 정신 차리셔야죠. 여기 있으면 죽.는.다.구.요!!"
"어.. 어.. 말 심하게 하네."
"아. 이아저씨 정말.. "
"잠깐만 있어봐..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 더줘요. "
"아저씨!!.. 뭐 잡숫긴 하셨어요?"
"아 뭐 그. 배고프다야. 오늘 점심도 못먹었어.. 어? 그래~ 아 씨발.. 정말 살기가 그렇게 쉽지 않자나.. 그렇자나 ㅎㅎㅎ"
"아저씨 저 아저씨 얼어죽어도 몰라요. 여기 계속계시면 정말 얼어 죽습니다. 네? 제말 듣고 있어요? 들리세요?"
"사람이 다 뭐 힘든일도 있고 그런건데.. 에휴. 나도 뭐 인생 뭐 있어.. 이정도 살고 있으니까.. 뭐 그래도 내가 어디가서
싫은소리 하는거 봤냐? 나도 다 내할일 알아서해.. 알자나 나 힘들며언 더 힘내고 힘들며언 더 힘내고. 내가 뭐 어디 쓰러질것 가타? 나 젊었을때는 다 나한테 들러붙어가지고 그냥. 아유. 씨발. 내가 그랬던 사람이야~ 우습게 보지마"
"저 갑니다. 조심하세요. 빨리 어디라도 들어가세요.! 네? 아저씨! 저 갑니다. 네?"
"에이 씨...발.. 정..말 에이"
양말에서 냄새가 났다.
너무 화가나서 양말을 미친듯이 쥐어 뜯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문득 정신이 들어 눈을 떴는데 세상이 희미하게 보인다.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서는데 발이 너무 쓰라리고, 아프고, 축축하다.
왜그런걸까?
너무 화가나서 양말을 미친듯이 쥐어 뜯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문득 정신이 들어 눈을 떴는데 세상이 희미하게 보인다.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서는데 발이 너무 쓰라리고, 아프고, 축축하다.
왜그런걸까?
심장이 너무 아파.
심장이 내안에서 심하게 요동쳐.
심장이 말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나는 날마나 심장의 목소리를 들어.
나는 숨을 쉬기가 어려울 뿐인데 심장이 눈물없이 울어.
내안에는 뇌가 하나뿐인데 자꾸 심장에서 기억이 떠올라.
너무 아파.
심장이 내안에서 심하게 요동쳐.
심장이 말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나는 날마나 심장의 목소리를 들어.
나는 숨을 쉬기가 어려울 뿐인데 심장이 눈물없이 울어.
내안에는 뇌가 하나뿐인데 자꾸 심장에서 기억이 떠올라.
너무 아파.
눈이 부시도록 밝고 맑은 흰색도
빛이 없다면
존재 그 자체가 두려운 암흑같은 어둠에 지나지않는다.
빛이 없다면
존재 그 자체가 두려운 암흑같은 어둠에 지나지않는다.


